장애인 복지관은 장애인들에게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,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도와야 하기도 하지만 장애인뿐만 아니라, 장애인가족, 나아가선 지역주민 누구나 (장애인 복지관을 기피시설이 아닌 ) 이용할 수 있는 ...그래서 우리모두 더불어 살수 있도록 하는데 중간다리 역할같은 징검다리같은 곳이길 희망합니다.

* 사회복지관에 없는 치료들과 특히 우리 아이들은 1:1 치료가 많기 때문에 그룹치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
- 수치료
- 물리치료
- 장애+비장애 통합치료
_ 언어+미술 통합치료
_ 감각+작업 통합치료
_ 요리치료
_ 스포츠클럽 : 농구, 축구, 인라인, 특수체육, 골프, 탁구..
_ 계절학교(방학이용)
_ 현장체험학습 (놀토를 이용하고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
(딸기밭체험, 목장체험, 농촌체험,갯벌체험,수목원,등산)
_ 악기다루는 반 ( 리코더, 오카리나.플릇, 사물놀이)
- 댄스반
- 장애아 정보화(컴퓨터) 교육
- 가족나들이

* 통합어린이집(장애아+비장애아)
* 방과후 주간보호센타
* 특수학교 전공과 과정의 프로그램
* 보호작업장

* 직업재활교육을 하는분들이 운영(실습)하는 매점이나 까페시설
* 비장애형제들의 상담시설
* 헬스장

* 일산장애인복지관 뒷편에는 작은 놀이터와 ,공원에 많이있는
운동기구시설, 인조잔디를 깐 미니축구나 체육활동을 하면 좋을
교실 1칸만한 공터가 있던데 그런시설도 있음 좋겠네요.

* 일반인들도 장애인들과 접하는 횟수가 많아져야 장애인에
대한 이해도 생기고 편견도 조금씩 없어질꺼라 생각합니다
일반인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해서라도 어떻게 하면 일반인들을
끌어드릴 수 있을까? 시설물대관이라든지, 주말을 이용해
영화상영을 한다든지, 가족들이 다같이 볼수있는 공연을
유치한다든지 해서 일반인들도 장애인복지관과 친해질수
있는 기회를 주면 어떨까요?...